/images/jum.gif)
지젤을 그만둔지 일주일이 되었다.
|
|
학교 생활과 동시에 시작된 아르바이트 역시 학교가 방학함에 따라 동시에 그만두게되었다. 처음엔 시간때도 괜찮고 재미도 있을것 같아서 시작했는데... 그만둘때는 정때문에 고민 많이했다ㅡㅡ; 일단 착하신 사장님... 사장님과 나와는 둘만의 비밀이 있었는데... 이것이 일하는동안 정말 큰 활력소가 되었다^^!! 그리고 일하게 되면서 만나게된 사람들... 그중엔 형, 누나도 있었고 친구도 있었고 귀여운 동생들도 있었는데 하나같이 모두들 너무 좋았던거지~ 앗차~ 빠질뻔했는데... 주방에서 일하시는 이모님들ㅎㅎ; 여지껏 일하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만난것같다. 모두들 건강하길 바라고, 자주자주 연락하며 지내기로했으니 자주자주 연락도하고 얼굴도좀 보자고~ ㅎㅎ;이건 나때문에 안댈것 같고, 내가 오래오래 기억할께~ 아흐~ 내일이라도 당장 일을 나가야 할것 같은데... 조금의 시간이 흐르면 역시나 괜찮아 지겠지 머~ |
| 07/03 23:59 |
/images/admin.gif)
|
|
|
|